My Gallery.

(본문에는 실리지 않았지만 나름 애착이 가는 cut.^^)

1학기에 비교하여 2학기 그림들은 색상이 더 예쁘고 밝아졌어요~ ^^ ( 이 그림들 역시 저작권은 EBS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함부로 복제 해서는 안 되겠죠?! )

6학년 1학기 수학 교재에 들어간 그림들. ( 당연히 무단복제 하시면 안 되겠죠?)

밤하늘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것만 같은 보물을 찾아서 꿈의 돛을 높이 달고 어두움 저편으로 날아가 본다...

브레멘에 살던 때, 벼룩시장에서 산 컵받침 입니다. 낡은 물건이라 자주 쓰기보다 그저 바라만보는(?) 물건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feel이 꽂혀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예전 모습 지금 모습 여섯 개의 받침을 각각 다른 모양으로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받침이 따로 없는 머그컵에 받쳐서 차를 마시면 ..

봄이 오는 집 한 켠에 얌전히 걸어놓으면 어떨까 조그만 그림이지만 짧은 봄을 느끼기에 모자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정다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우리들만의 작은 파티를 열어볼까? My sweet friends!

화창한 오후, 싱그러운 풀내음과 정다운 가족 My sweet familly.

당신이 머물던 창가, 등 뒤로 비추던 게으른 오후의 햇살이 아직도 따뜻하게 느껴집니다.